코스피, 개인 매수에 강보합 출발(09:10)
2015-01-15 09:22:12 2015-01-15 09:22:12
[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코스피가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강보합 출발했다. 대외 불확실성에 하락 압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날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1월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있다.
 
15일 오전 9시1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21포인트(0.06%) 오른 1914.87을 기록 중이다.
 
뉴욕증시는 지난 14일(현지시각) 하락 마감했다. 소비지표가 부진한 영향에 나흘째 하락세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86.59포인트(1.06%) 떨어진 17,427.09로 거래를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10억원, 2억원 순매도하고 있는 반면 개인은 홀로 77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비차익거래를 중심으로 약 35억원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0.73%), 운수창고(0.65%), 화학(0.30%), 전기가스업(0.23%), 전기전자(0.12%) 등이 오르고 있는 반면 철강금속(1.49%), 은행(1.09%), 금융업(0.71%), 증권(0.59%), 보험(0.50%) 등이 떨어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 중 블렉베리 인수 추진설이 불거진 삼성전자(005930)가 투자자들의 눈치보기 속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지난 13일 지배구조 이슈에 11%대 상승했던 현대모비스(1.76%)는 전거래일 대비 1%대 강세를 기록 중이다. 급락했던 현대글로비스(2.38%)도 나흘만에 반등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현재 전거래일 대비 1.46포인트(0.25%) 오른 575.63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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