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에 나서면서 하락 출발했다.
7일 오전 9시1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71포인트(0.09%) 내린 1880.74를 기록하고 있다.
미국 뉴욕 증시는 6일(현지시간) 국제유가가 이틀째 급락세를 보임에 따라 하락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130.01포인트, 0.74% 내린 1만7371.64로 거래를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50억원, 41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반면 개인만이 2억원 순매수 중이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0.76%), 보험(0.51%), 전기가스업(0.80%), 음식료품(0.26%) 등이 오름세다. 운수창고(-0.93%), 통신업(-1.06%), 전기전자(-0.25%), 기계(-0.33%)업종 등은 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 현대차(1.22%) 강세가 주목된다. 2018년까지 81조원의 대규모 투자에 나선다는 소식과 4분기 영업익 2조원대 복귀 분석은 주가를 끌어올린 요인이 됐다.
반면 코스닥 지수는 오르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23포인트(0.22%) 오른 560.13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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