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국인·기관 '팔자'에 하락..1880선(9:10)
2015-01-07 09:15:32 2015-01-07 09:15:32
[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에 나서면서 하락 출발했다.
 
7일 오전 9시1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71포인트(0.09%) 내린 1880.74를 기록하고 있다.
 
미국 뉴욕 증시는 6일(현지시간) 국제유가가 이틀째 급락세를 보임에 따라 하락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130.01포인트, 0.74% 내린 1만7371.64로 거래를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50억원, 41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반면 개인만이 2억원 순매수 중이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0.76%), 보험(0.51%), 전기가스업(0.80%), 음식료품(0.26%) 등이 오름세다. 운수창고(-0.93%), 통신업(-1.06%), 전기전자(-0.25%), 기계(-0.33%)업종 등은 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 현대차(1.22%) 강세가 주목된다. 2018년까지 81조원의 대규모 투자에 나선다는 소식과 4분기 영업익 2조원대 복귀 분석은 주가를 끌어올린 요인이 됐다.
 
한국전력(015760)(1.43%)과 POSCO(005490)(1.45%)도 1% 넘게 오르고 있고 삼성생명(032830)(0.43%)도 오르고 있다. 반면 삼성전자(005930)SK하이닉스(000660), NAVER(035420), 현대모비스(012330), SK텔레콤(017670), 기아차(000270)는 내림세다.
 
반면 코스닥 지수는 오르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23포인트(0.22%) 오른 560.13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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