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어희재기자] 코스피가 외국인 매수 전환에 힘입어 1920선 초반, 장중 고점에서 등락하고 있다.
2일 오후 1시 20분 현재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5.90포인트(0.31%) 오른1921.87에서 등락중이다.
외국인이 매수로 전환해 81억원 사고 있으며 개인도 1141억원 매수 중이다. 반면 기관은 1579억원 매물을 출회하고 있다.
업종별로
제일모직(028260) 강세에 섬유의복 업종이 6% 급등하고 있다. 시멘트주 강세에 비금속광물이 3.77%, 통신(1.56%), 운수창고(1.56%), 철강금속(1.62%), 서비스(1.4%), 의료정밀(1.2%), 증권(0.75%), 전기전자(0.23%) 업종이 오르고 있다.
반면 건설(2.08%)업종을 필두로 은행, 음식료, 기계 업종은 1% 내림세다.
코스닥 지수는 쌍끌이 매수에 16거래일 만에 550선을 돌파했다. 이 시각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8.25포인트(1.52%) 오른 551.22를 지나고 있다.
다음카카오(035720)를 비롯한 인터넷 업종이 7% 급등하고 있다. 그 밖에 IT소프트웨어, 디지털컨텐츠 업종이 2~3% 상승하고 있다.
박원재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4분기 중동과 유럽 셋톱박스 판매 증가로 분기 사상 첫 4000억원대 매출액 달성이 기대된다”며 “셋톱박스 산업의 구조조정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현금과 기술력을 확보한 휴맥스에게는 기회로 작용해 수혜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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