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어희재기자]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도에 장중 저점을 낮추며 1930선 지지력테스트에 나서고 있다.
29일 오후 1시 20분 현재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17.33포인트(0.89%) 내린 1931.50을 지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1340억원, 기관이 1194억원 매도 중이다. 개인은 1029억원 매수하며 지수 하락을 방어하고 있다.
업종별로 하락업종이 우세하다. 배당락일로 고배당주인
기업은행(024110),
우리은행(000030)에 매도세가 집중되면서 은행주가 5.72% 하락하고 있으며 금융, 통신, 보험 업종이 2% 하락 중이다. 그 뒤를 이어 철강금속(1.82%), 기계(1.77%), 음식료품(1.56%), 증권(1.24%), 운송장비(1.20%), 전기가스(1.11%), 화학(0.99%), 유통(0.90%), 건설(0.5%) 업종이 내림세다.
코스닥 지수는 이 시각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3.62포인트(0.68%) 오른 538.79에서 등락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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