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조승희기자] 서울중앙지검 형사 4부(부장 이주형)는 26일 세탁기 파손 사건 관련해 서울 여의도 소재 LG전자 본사 건물을 압수수색 중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9월 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시내 가전 양판점 자툰 슈티글리츠에서 조성진 사장 등이 자사의 크리스털블루 세탁기를 고의로 파손했다며 조 사장과 임원 등을 업무방해·재물손괴·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수사의뢰했다.
그러나 LG전자 측은 임직원이 매장에서 경쟁사 제품의 사용환경을 테스트 하던 중 오해를 산 것이라며 혐의 사실을 부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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