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하나기자] 한국예탁결제원과 부산은행은 24일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금융 발전을 위한 예탁원의 부산화에 공동 협력하기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왼쪽부터 성세환 BS금융지주 회장 겸 부산은행장, 유재훈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사진제공=한국예탁결제원)
예탁원은 부산국제금융단지로 이전한 공공기관 중 처음으로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지역금융과의 상생을 위해 지역은행인 부산은행과의 금융거래를 본격적으로 개시하고, 지역금융의 자금규모와 유동성 개선 등을 위해 금융거래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예탁원과 부산은행은 함께 지역민을 위한 증권박물관과 금융역사관 등을 통한 금융투자교육, 지역사회를 위한 문화갤러리 전시 교류 및 사회공헌과 나눔 활동, 청소년 장학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유재훈 예탁원 사장은 "부산이 국제금융허브도시로 거듭 성장해 나가는데 실질적으로 기여할 뿐만 아니라 부산 지역경제에 중요한 책임 있는 구성원으로서 지역사회를 위한 노력을 아낌없이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탁원은 지난달 말 부산국제금융센터로 본사 이전을 완료하고 29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