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어희재기자] 코스피가 재차 낙폭을 키우며 1900선 지지력 테스트에 나서고 있다.
16일 오후 1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13.21포인트(0.69%) 내린 1906.37을 지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3243억원 매도 중이다. 기관은 817억원, 개인은 1432억원 매수하며 지수를 방어 중이다.
업종별로 화학(0.07%) 업종을 제외한 전업종이 내림세다.
한국전력(015760)의 요금 인하 우려에 따른 하락에 전기가스 업종이 7% 하락 중이다. 의료정밀(1.48%), 철강금속(1.45%), 비금속광물(1.38%), 보험(1.33%), 유통(1.21%), 건설(0.83%), 금융(0.86%), 의약품(0.65%) 업종이 내림세다.
코스닥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 쌍끌이 매도에 재차 낙폭을 키우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3.99포인트(0.74%) 내린 534.10에서 등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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