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시황)코스피, 1910선 초반 횡보..사물인터넷 관련주↑
2014-12-15 13:23:51 2014-12-15 13:23:51
[뉴스토마토 어희재기자] 코스피가 장중 낙폭을 줄이는 가운데 고점부근에서 횡보하고 있다.
 
15일 오후 1시 20분 현재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7.52포인트(0.39%) 내린 1913.82를 지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1824억원 팔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608억원, 182억원 사들이며 지수 방어에 나서고 있다.
 
업종별로 운수창고(1.6%), 기계(1.53%), 섬유의복(1.3%), 전기가스(0.89%), 음식료품(0.52%), 유통(0.38%), 의약품(0.3%) 업종이 오르고 있다.
 
반면 보험(1.43%), 금융(1.3%), 은행(1.27%), 운송장비(1.09%), 전기전자(0.99%), 비금속광물(0.89%), 증권(0.91%), 제조(0.58%) 업종이 내림세다.
 
시가총액 상위주들은 전차주를 중심으로 하락 종목이 우세하다. 삼성전자(005930)를 포함해 삼성생명(032830)삼성에스디에스(018260) 등 삼성그룹주가 1%대 내림세다. 현대차(005380)는 2%, 현대모비스(012330)도 0.6% 하락하고 있다.
 
한국전력(015760)은 외국인 러브콜에 힘입어 1.28% 오르고 있다. NAVER(035420)도 1.26% 오름세다.
 
코스닥 지수는 외국인 순매수에 힘입어 장중 고점을 높이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4.19포인트(0.79%) 오른 537.86을 지나고 있다.
 
사물인터넷 관련주의 강세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스마트홈 관련주인 코콤(015710)이 상한가에 진입한 가운데 6거래일째 상승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에스넷(038680)엔텔스(069410)도 상한가에 진입했다.
 
이정기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엔텔스(069410)에 대해 “통신서비스 솔루션과 플랫폼 서비스 사업을 영위하고 있어 사물인터넷 시장 확대와 함께 향후 사업 부문별 매출 기대감이 크다”며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플랫폼 서비스 매출액은 30% 이상 성장해 외형 확대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이동통신망을 기반으로 한 독보적인 플랫폼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어 향후 사물인터넷 핵심인 플랫폼 경쟁에서 가장 유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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