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어희재기자]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인 오늘, 외국인들이 선물시장에서 매도로 전환한 가운데 코스피가 재차 낙폭을 키우며 1930선을 하회하고 있다.
11일 오후 1시 20분 현재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19.92포인트(1.02%) 내린 1924.72를 지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3009억원, 기관은 551억원 팔고 있다. 개인은 2058억원 사들이며 지수를 방어하고 있다.
업종별로 증권업종(0.27%)을 제외한 전업종이 내림세다. 특히 건설, 섬유의복 업종이 낙폭을 확대하며 2%대 하락하고 있고, 은행(1.26%), 의료정밀(1.45%), 음식료(1.44%), 운수창고(1.48%), 유통(1.27%), 서비스(1.3%), 운송장비(1.05%), 철강금속(1.09%), 화학(1.12%)업종이 내림세다.
코스닥 지수도 외국인 매도 전환에 장 중 저점을 낮추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3.52포인트(0.65%) 를 지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들은 매도 전환해 44억원, 기관은 32억원 팔고 있다. 개인 만이 73억원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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