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시황)코스피, 외국인 매도 주춤..지수 낙폭 축소
2014-12-10 13:32:26 2014-12-10 13:32:26
[뉴스토마토 어희재기자] 외국인과 기관의 추가 매도 물량이 제한되면서 코스피가 낙폭을 축소하고 있다.
 
10일 오후 1시 20분 현재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23.57포인트(1.20%) 내린 1947.38을 지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1219억원, 기관이 969억원 매도 중이다. 개인이 홀로 1153억원 지수 방어에 나서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의 전 업종이 내림세다. 기계, 건설, 화학, 보험 업종이 2% 이상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그 뒤를 이어 통신, 증권 섬유의복, 금융, 종이목재, 은행, 서비스, 유통, 운수창고 업종이 1% 이상 내림세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 외국인 러브콜에 한국전력(015760)(+0.65%)만이 오름세다. 삼성전자(005930)가 0.67%, SK하이닉스(000660)도 1.72% 하락 중이다. 원달러 환율이 다시 장중 고점에서 하락하면서 현대차(005380)(-1.10%)의 낙폭이 다소 줄어들고 있다. 현대모비스(012330)가 0.4% , 기아차(000270)가 1.4% 하락하고 있다. 외국인 매도세에 삼성에스디에스(018260)(2.34%)와 삼성생명(032830)(3.97%), NAVER(035420)(3.03%)가 큰 폭으로 내림세다.
 
코스닥 지수는 외국인 순매수 전환에 따라 낙폭을 줄이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4.56포인트(0.83%) 내린 542.01을 지나고 있다.
 
다음카카오(035720)가 이석우 다음카카오 대표의 검찰 소환 소식에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현재 4.30% 내린 12만8500을 지나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의 강세는 주춤해지면서 하락하고 있다. 전거래일 대비 4.30원 내린 110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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