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패스, 내년 실적 회복 기대감-신한투자
2014-12-03 08:30:31 2014-12-03 08:30:31
[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신한금융투자는 3일 네패스(033640)의 내년도 실적 회복 기대감이 유효하다며 매수의견과 목표가 8500원을 유지했다.
 
김영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주요 고객사의 WLP 수요 정체가 이어지고 있어 3분기까지 12인치 가동률은 40~50% 수준을 유지했다"며 "4분기는 모바일향 DDI(디스플레이 드라이버 IC) 수요 증가로 12인치 가동률은 50~60%로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올해 실적 부진은 고객사인 삼성전자 비메모리 부진에 기인한다"며 "2015년 삼성은 비메모리 부문 기술 리더십을 회복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네패스의 12인치 WLP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네패스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3.2%, 0.5% 감소한 792억원, 11억원으로 김 연구원은 예상했다.
 
그는 "본사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36.6% 증가한 19억원, 연결 자회사 영업이익은 8억원 적자로 예상한다"며 "내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9.5% 늘어난 3642억원, 395.6% 증가한 240억원"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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