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어희재기자] 코스피가 외국인 매도세 진정에 따라 낙폭을 축소하며 1960선 회복에 나서고 있다.
2일 오후 1시 20분 현재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5.88포인트(0.26%) 내린 1960.16을 지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쌍끌이 매도가 지속되고 있으나 외국인 매도 물량이 줄어들고 있다. 외국인은 238억원, 기관은 663억원 순매도 중이며, 개인은 241억원 사고 있다.
업종별로 상승 업종이 우세하다. 증권업종이 4거래일 만에 강하게 반등하며 2.08% 상승하고 있다. 그 뒤를 이어 시멘트주 상승에 따라 비금속광물, POSCO 반등에 철강금속, 의약품 업종이 1% 상승세다. 보험, 음식료, 서비스, 종이목재도 강보합권 시세를 유지하고 있다.
반면 운수창고 업종은 2.64% 하락하며 사흘 만에 조정 받고 있다. 통신, 의료정밀, 전기가스, 운송장비 업종이 1% 조정 받고 있다. 건설(0.64%), 유통(0.58%), 섬유의복(0.28%), 전기전자(0.30%) 업종도 내림세다.
신한금융투자는 2일 하나투어에 대해 패키지 예약률이 개선되고 있어 내년 사상 최대 실적이 개선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8400원을 제시했다. IBK투자증권은 11월 패키지 모객 성장과 항공권 판매의 고성장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종전 8만1000원에서 9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코스닥 지수도 낙폭을 줄이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이 시각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81포인트(0.14%) 내린 538.70을 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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