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어희재기자] 주말 앞둔 장세 속에서 투자주체들이 소극적으로 대응하는 가운데 코스피가 약보합권을 횡보하고 있다.
28일 오후 1시 20분 현재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3.31포인트(0.17%) 내린 1979.20을 지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1174억원, 외국인이 169억원 소폭 사고 있다. 반면 기관은 1353억원 투신권을 중심으로 매도 중이다.
업종별로 한국전력의 반등에 전기가스 업종이 2.02% 시장 대비 크게 선전 중이다. 그 뒤를 이어 운수창고(1.43%), 음식료품(1.20%), 전기전가(0.98%), 비금속광물(0.25%), 섬유의복(0.07%) 상승 중이다.
반면 건설(1.86%), 은행(1.45%), 운송장비(1.16%), 서비스업(1.19%), 유통(0.94%), 금융(0.75%) 업종이 하락하고 있다.
반면
삼성에스디에스(018260)는 6.8% 급락 중이다. 전날 외국인들이 매도 전환 이후 오늘 추가적으로 매도 물량이 출회되며 하락하고 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감산에 나서지 않기로 하면서 유가 추가 하락에 대한 우려감이 커지며 종목별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정유주는 내리고 항공주?운송주는 상승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저점에서 낙폭을 회복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35포인트(0.06%) 내린 545.62를 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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