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어희재기자] 원·달러환율이 다시 고공행진 하면서 코스피가 계속해서 장중 상승폭을 줄이고 있다.
24일 오후 1시 20분 현재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11.81포인트(0.60%) 상승한 1976.68을 지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2819억원, 기관이 539억원 사고 있다. 개인은 3279억원 물량을 출회 중이다.
업종별로 원자재를 포함한 철강주가 4.6% 급등하고 있다. 그 뒤를 이어 증권, 운송장비, 화학 업종이 2% 이상 상승 중이다. 건설, 의료정밀, 제조업, 금융, 은행 업종 순으로 오름세다.
반면 전기가스업(-3.3%), 섬유의복(-2.9%), 운수창고(-2.38%), 기계(-1.9%), 음식료품(-1.47%), 통신(-1.45%), 보험, 의약품, 종이목재, 비금속광물 업종 순으로 하락하고 있다.
지수의 상승폭이 축소됨에도 중국의 기준금리 인하 단행 소식에 따른 수혜주는 계속해서 강세다.
코스닥 지수는 장중 저점까지 밀리며 낙폭을 키우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3.99포인트(0.73%) 내린 539.99를 지나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0.05원 오른 1113.85원을 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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