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어희재기자]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에 고점을 높이고 있다.
17일 오후 1시 20분 현재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21.97포인트(1.13%) 오른 1965.60을 지나고 있다.
외국인이 1629억원, 기관이 514억원 순매수중이다. 반면 개인은 2141억원 매물 출회 중이다.
업종별로 내수 섹터의 강세가 두드러진다. 음식료, 서비스 업종이 3% 이상 오르며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그 뒤를 이어 통신(2.98%), 운수창고(2.05%), 화학(1.96%), 섬유의복(1.43%), 전기전자(1.19%), 제조(1.17%), 의로정밀, 증권, 철강업종 순으로 오름세다.
반면 보험.17%), 건설(1.00%), 비금속광물(0.85%) 전기가스(0.36%), 기계(0.32%), 운송장비(0.23%) 업종이 하락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향후 안정적인 실적과 배당에 따라 SK텔레콤에 주목했다.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18일 SK텔레콤에 대해 “실적의 안정성이 매우 큰 기업인 동시에 실적과 무관하게 34~73%의 확정 배당을 실시하고 있어 내년 이익 개선에 따라 배당금(DPS)이 10500원으로 확대될 것”으로 내다 봤다.
이 시각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3.66포인트(0.69%) 상승한 534.85를 지나고 있다.
에스에프에이(056190)는 오는 19일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증권가의 실적개선 전망에 52주 신고가를경신했다. 현재 1150원(2.54%) 상승한 4만6400원을 지나고 있다.
엄태웅 부국증권 연구원은 “에스에프에이는 상반기 실적 부진에서 벗어나 하반기 급격한 수주액 증가와 주요 패널업체들의 설비투자 집중으로 3분기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이 전망된다”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4.3% 증가한 5485억원, 영업익은 47.8% 증가한 75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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