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어희재기자] 코스피가 외국인의 매수 전환에 따라 추가적인 하락이 제한되고 있다.
17일 오후 1시 20분 현재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4.72포인트(0.24%) 하락한 1940.64를 지나고 있다.
외국인이 98억원 매수, 기관이 415억원 매수 중이다. 반면 개인은 737억원 매물을 출회하고 있다.
G20 모멘텀에 따라 철강주(1.74%)의 강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건설주도 1%대 상승하고 있다. 그 뒤를 이어 보험(0.98%), 기계(0.67%), 금융(0.26%), 운송장비(0.05%) 업종이 선전하고 있다.
반면
한국전력(015760)이 4% 가까이 하락하며 전기가스 업종은 3% 내림세다. 비금속광물(3.08%), 종이목재, 의약품, 의료정밀, 유통, 섬유의복 업종이 1%대 하락하고 있다.
반면
SK하이닉스(000660)는 4분기 호실적 전망에도 D램 고정 가격의 하락 소식에 따라 6% 이상 하락하고 있다.
한국전력(015760)은 실적 발표 이후 이틀째 하락하는 가운데 1시를 기점으로 낙폭을 점차 축소하고 있다. 전거래일 보다 2.99% 하락한 4만37000원을 지나고 있다.
미국과 중국의 온실가스 감축 협약으로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 수요가 증가할 것이란 전망에 뉴욕 증시에서 태양광주가 일제히 반등한 것에 따라 국내 태양광 섹터가 일제히 오름세다.
코스닥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물량에 장중 저점을 낮추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0.21포인트(1.89%) 내린 531.69를 지나고 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