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시황) 코스피, 외국인 매수 전환..1940선 지지
2014-11-17 13:25:02 2014-11-17 13:25:02
[뉴스토마토 어희재기자] 코스피가 외국인의 매수 전환에 따라 추가적인 하락이 제한되고 있다.
 
17일 오후 1시 20분 현재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4.72포인트(0.24%) 하락한 1940.64를 지나고 있다.
 
외국인이 98억원 매수, 기관이 415억원 매수 중이다. 반면 개인은 737억원 매물을 출회하고 있다.
 
G20 모멘텀에 따라 철강주(1.74%)의 강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건설주도 1%대 상승하고 있다. 그 뒤를 이어 보험(0.98%), 기계(0.67%), 금융(0.26%), 운송장비(0.05%) 업종이 선전하고 있다.
 
반면 한국전력(015760)이 4% 가까이 하락하며 전기가스 업종은 3% 내림세다. 비금속광물(3.08%), 종이목재, 의약품, 의료정밀, 유통, 섬유의복 업종이 1%대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의 온도차가 뚜렷하다. 삼성전자(005930)가 전거래일 대비 1.3% 상승하며 120만1000원에서 거래 중이고, 삼성생명(032830)삼성에스디에스(018260)는 2%대 동반 강세다.
 
반면 SK하이닉스(000660)는 4분기 호실적 전망에도 D램 고정 가격의 하락 소식에 따라 6% 이상 하락하고 있다. 한국전력(015760)은 실적 발표 이후 이틀째 하락하는 가운데 1시를 기점으로 낙폭을 점차 축소하고 있다. 전거래일 보다 2.99% 하락한 4만37000원을 지나고 있다.
 
미국과 중국의 온실가스 감축 협약으로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 수요가 증가할 것이란 전망에 뉴욕 증시에서 태양광주가 일제히 반등한 것에 따라 국내 태양광 섹터가 일제히 오름세다.
 
OCI(010060)가 전거래일 대비 5.27% 상승하고 있고, 한화케미칼(009830) 1.18%, 웅진에너지(103130)가 2% 상승 중이다.
신성에프에이(104120)는 1시 구간대 상한가에 진입했다. 넥솔론(110570)은 기업 회생 가능성까지 겹호재로 반영되며 상한가가 유지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물량에 장중 저점을 낮추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0.21포인트(1.89%) 내린 531.69를 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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