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시황) 코스피, 1940선 횡보..외국인 매도 확대
2014-11-14 13:36:16 2014-11-14 13:36:16
[뉴스토마토 어희재기자] 코스피가 외국인의 매도 물량 확대에 장중 저점에서 횡보세를 이어가고 있다.
 
14일 오후 1시 20분 현재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17.74포인트(0.90%) 내린 1942.77을 지나고 있다.
 
외국인은 2896억원 매도 물량을 출회중이다. 개인도 970억원 매도 중이다. 반면 기관은 꾸준히 3614억원 매수에 나서고 있다.
 
음식료품의 낙폭이 2% 확대되며 전업종 가운데 여전히 가장 큰 폭으로 하락 중이다. 화학, 건설, 유통, 금융, 증권 업종도 1% 약세다.
 
반면 대한방직(001070)이 상한가에 진입한 가운데 섬유의복 업종이 상승 폭을 키우며 현재 1.24%로 가장 크게 오르고 있다. 그 밖에 전기가스(0.36%), 통신(0.5%, 보험(0.23%) 업종이 시장 대비 선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하락 종목이 우세하다.
 
삼성에스디에스(018260)가 상장과 함께 시총 상위 5위로 올라선 가운데 10.66% 하락 중이다. 삼성전자(005930)현대차(005380)가 각각 1%, SK텔레콤(017670)이 1.09%, 신한지주(055550) 3.1% 내림세다. SK하이닉스(000660) 만이 1.14% 홀로 상승하고 있다.
 
10월 말부터 후강퉁 수혜주로 주목받으며 급등한 유안타증권(003470)이 오는 17일 후강퉁 시행을 하루 앞두고 매물 출회에 1시 구간대 하한가에 진입했다.
 
지난 11일 유안타증권은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있어 투자주의 종목으로 지정한다고 공시한 바 있다.
 
코스닥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도에 장중 저점까지 하락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5.04포인트(0.92%) 내린 542.69을 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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