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어희재기자] 코스피가 매도 물량을 확대해나가는 가운데 1960선을 이탈했다.
13일 오후 2시 20분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8.79포인트(0.44%) 내린 1958.64를 지나고 있다.
기관은 1255억원 매도 중이다. 반면에 외국인은 714억원, 개인은 361억원 제한적인 물량을 사고 있다.
하락하는 업종이 우세한 가운데 전기전자 업종이 1.8%까지 낙폭을 확대했다. 그 뒤를 이어 보험(1.42%), 통신(0.96%), 운수창고(0.97%), 섬유의복(0.87%), 철강, 금융 업종이 내림세다.
반면에 건설주는 1.74% 상승 중이다. 음식료품과 의료정밀, 전기가스업종도 1%대 상승 중이다. 의약품(0.78%), 운송장비(0.53%) 업종도 시장 대비 선전하고 있다.
서아프리카 말리에서 에볼라로 인한 사망자 3명이 추가로 발생하면서 에볼라 확산 우려감에 관련주들이 강세다.
코스닥지수는 강보합권을 유지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19포인트(0.22%) 오른 547.65에서 등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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