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어희재기자]코스피가 강보합권에서 제한적인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1일 오후 1시 코스피는 전날 보다 4.42포인트(0.23%) 오른 1962.64를 지나고 있다.
외국인이 다시금 매수 규모를 확대하며 687억원, 기관 역시 72억원 매수에 동참하고 있다.
개인은 홀로 1920억원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 전차 업종의 엇갈린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자사주 매입을 결정한 현대차 강세에 따라 운송장비가 2.01% 강세, 항공주 상승에 따라 운수창고는 4% 상승하고 있다. 이어 의료정밀(1.74%), 화학(1.73%), 음식료품(1.74%), 음식료품(1.75%), 유통(1.24%) 업종이 상승 하고 있다.
반면에 삼성전자가 하루 만에 반락하며 전기전자 업종은 1.57% 낙폭을 기록 중이다. 뒤를 이어 철강금속(1.60%), 보험(1.53%), 비금속광물(1.04%), 금융(0.5%) 업종이 내림세다.
시가 총액 상위주는 삼성 그룹주를 제외하고 대체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에이블씨엔씨(078520)가 3분기 영업익이 감소했다는 소식에 하락하고 있다. 에이블씨엔씨의 3분기 영업익은 전년 동기 대비 69% 감소한 8억7800만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같은 기간 4% 감소한 1039억원을 기록했다. 현재 에이블씨엔씨의 주가는 전날 보다 1250원(5.12%) 하락한 2만3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시각 코스닥 지수는 5.41포인트(1.00%) 오른 544.62에서 등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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