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스, 전방투자·신규장비 모멘텀-교보證
2014-11-04 08:54:03 2014-11-04 08:54:04
[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4일 교보증권은 제우스(079370)에 대해 전방투자 재개에 신규 장비 모멘텀으로 여전히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을 갖췄다며 목표가 2만7000원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제우스는 4분기 삼성전자 17라인 DRAM 증설을 시작으로 반도체 투자 모멘텀이 본격화되고 있고, 내년 상반기에도 삼성전자 중국 시안 V-NAND 2차 등 다수의 반도체 투자가가 연속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최근 고온황산장비 등 반도체와 디스플레이용 신규 장비군 매출도 본격화되고 있어서 개별 모멘텀까지 보유했다는 평가다.
 
최도현 교보증권 연구원은 "최근 주가가 지속 상승했지만, 국내 반도체 장비 업체들 중에서 여전히 밸류에이션 매력이 가장 높다고 판단한다"며 "현재 주가는 내년 주당순이익(EPS) 대비 6.5배, 주당순자산가치(BPS) 대비 1.2배에 불과하다"고 진단했다.
 
3분기 실적은 일시적으로 부진하겠지만 4분기에 대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최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은 매출액 419억원, 영업이익 -10억원에 그치며 일시적으로 부진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4분기에는 매출 인식 지연 부분에 삼성전자 17라인 신규 수주까지 더해지며 실적이 대폭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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