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코스피가 1930선을 회복했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어제보다 1.55% 상승한 1930.06 포인트로 장을 마쳤습니다.
외국인들이 12거래일 만에 매도세를 멈춘데다 기관의 동반 사자세가 더해졌기 때문입니다. 삼성전자의 반등도 지수를 받쳐줬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262억원, 기관은 1111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반면 개인은 1543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대부분의 업종이 강세를 기록한 가운데 3%대를 기록한 건설업과 운송장비 상승폭이 가장 컸습니다. 낙폭이 컸던 증권업도 상승 전환했고 유통업과 의료정밀, 전기전자, 은행 등 업종이 1~2%대 강세를 기록했습니다.
삼성생명을 제외한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모두 올랐습니다.
증권가는 이번 흐름이 1950선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다만 추세적 상승은 아니기 때문에 1950선 도달 후 다시 바닥 찾기에 나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편 코스닥도 올랐습니다. 코스닥 역시 시총 상위주 대부분이 상승한 가운데 전일대비 8.31포인트(1.52%) 오른 556.01로 마감했습니다.
뉴스토마토 차현정입니다. (뉴스토마토 동영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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