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The-K한국교직원공제회가 7일 교직원공제회관에서 '제1회 한국교직원공제회 생명보험 마케팅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내년 종합복지급여 출시 20주년을 맞이하는 공제회는 교직원 시장을 더욱 확대해 나갈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을 목표로 지난 7월부터 두 달간 생명보험 마케팅 공모전을 진행했다. 개인별 응모를 포함해 총 23개팀 65명이 응모했으며, 두 차례 내·외부 심사를 거쳐 총 6작품을 최종 선발하고 대상 및 최우수상, 우수상을 가렸다.
대상에는 건국대 김지연 학생의 '평생 가르쳐 주세요!'가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선정됐다. 김지연 학생의 작품은 원활한 전개방식 속에 교직원의 가치와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명확하게 제시했다는 평가와 함께 구성력과 논리력, 메시지 전달력 면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이화여대 정서원 외 3명의 '교직원 공제회 보험은 이해(利害)아니라, 이해(理解)이다' 외 1작품, 우수상은 경북대 박민진 외 3명의 '특별하기에 더 특별한, 휴(休)' 외 2작품에 돌아갔다.
수상을 한 6개 팀에게는 총 1200만원의 상금과 입사지원 시 가산점 부여 혜택이 주어진다.
이규택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전문가 못지않은 뛰어난 실력으로 최종 선정된 분들께 감사와 축하의 말을전하고 싶다"며 "선정된 작품은 한국교직원공제회 생명보험의 신상품 개발과 마케팅에 소중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The-K한국교직원공제회는 지난 7일, ‘제 1회 한국교직원공제회 생명보험 마케팅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규택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두번째줄 좌측 두 번째), 대상을 받은 김지연씨(두번째줄 좌측 세 번째)(사진제공=교직원공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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