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원공제회, 문해교육사업 지원
2014-09-03 16:22:18 2014-09-03 16:26:49
[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교직원공제회가 3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문해의 달' 선포식과 함께 문해지원사업에 나선다.
 
이날 선포식은 사회·경제·문화적인 이유로 기초적인 교육기회를 제공받지 못한 성인학습자의 문해교육 참여확대와 문해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교육부가 주최했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주관, 한국교직원공제회 후원으로 개최됐다.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전국 문해교육 단체, 교사, 학습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성인문해교육 시화전과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
 
시상식에서 이규택 이사장은 "얼마 전 자신의 봉급을 쪼개서 야학을 꾸려 가시는 선생님을 뵙고 깊은 존경과 감명을 받았다"며 "어렵고 힘든 여건 속에서도 배움을 전하고 계신 분들께 작지만 힘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제공=교직원공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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