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직원공제회, 경기회관 신규매입
2014-05-15 14:15:07 2014-05-15 14:19:20
[뉴스토마토 서유미기자] 한국교직원공제회는 경기도 수원시 인계동에 위치한 센터빌딩을 경기지역 공제회관 용도로 매입했다고 15일 밝혔다.
 
 
교직원공제회는 이번 공제회관 매입을 통해 경기도 지역의 교직원에게 복지 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장기 안정적인 임대수익도 확보할 계획이다.
 
공제회에 따르면 경기도 교직원수는 2013년 기준 13만3604명으로 전국 교직원수 대비 19.5%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 10년간 경기도 교직원 증가율은 34.1%로 전국평균 17.4%를 크게 상회한다.
 
공제회 관계자는 "경기도 지역은 별도의 회관 없이 지역본부에서만 회원 업무를 처리하여 접근성이나 서비스면에서 다소 취약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경기회관 매입으로 지역 회원에게 보다 편리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규택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은 “신규 회관에는 회원들이 이용할 수 있는 예식장·공연장·회의실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이르면 9월경에 회원들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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