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화성, 상반기 순이익 33억2530만..전년 동기比 흑자전환
2014-08-25 11:03:39 2014-08-25 11:03:39
[뉴스토마토 김병윤기자] 디스플레이·자동차 소재 전문기업 대원화성(024890)(대표이사 강동엽)이 올 상반기 실적을 발표했다.
 
대원화성의 상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27억6230여만원과 72억2255여만원 등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8.12%, 460.8% 증가했다.
 
같은 기간 동안 당기순이익은 33억2530여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대원화성 관계자는 "이번 실적 개선은 고수익성 폴리우레탄(PU) 매출 증가 확대로 인한 것"이라며 "올 상반기 PU사업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1% 증가했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건설경기 개선에 따라 상반기 벽지사업 매출 역시 전년 동기 27% 증가했고 원가와 판매관리비를 철저히 관리한 덕분에 매출원가율과 판매관리비율은 오히려 감소했다"며 "이러한 결과 영업이익은 높은 증가세를 시현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고수익성 PU사업의 확대가 하반기에도 가능함에 따라 지속적으로 매출 증대·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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