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파스, 스마트폰 판매둔화 타격..목표가↓-미래에셋證
2014-07-18 08:17:59 2014-07-18 08:22:14
[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18일 미래에셋증권은 멜파스(096640)에 대해 스마트폰 판매둔화로 인해 실적둔화가 예상된다며 목표가를 기존 8200원에서 7200원로 내려잡고 투자의견 '보유'를 유지했다.
 
조진호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올해 주 고객사 스마트폰 출하 가정을 7% 하향 조정함에 따라 3분기와 4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59%, 29% 하향조정한다"며 "분기 영업적자가 지속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거래선인 삼성전자 스마트폰 판매 둔화 영향으로 하반기 터치 IC, 터치 모듈 출하량은 기대 이하로 둔화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조 연구원은 "터치 IC가 경쟁 심화 국면에 들어서며 올해 삼성전자 공급점유율은 9% 수준에 정체될 것"이라며 "관련 매출액은 680억원으로 둔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