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자동차 노조, 임금삭감안 승인
2009-03-10 07:34:46 2009-03-10 07:34:46
전미자동차노조(UAW)는 9일 포드자동차 소속 조합원들이 임금을 동결하고 건강보험 혜택 등을 삭감하는 내용의 새로운 임금계약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 발표는 미국 정부의 자동차 특별팀이 이날 UAW 관계자와 파산 위기에 놓인 제너럴모터스(GM)와 크라이슬러의 최고 경영진들을 만나 두 회사를 살리는 방안을 논의하는 가운데 나와 주목된다.
 
UAW는 포드의 생산직 노동자의 59%와 숙련된 매매거래 노동자의 58%가 새 임금계약에 찬성했다고 설명했다.
 
UAW는 미국 자동차 `빅3'에 동일한 임금계약 조건을 유지하기 때문에 GM과 크라이슬러에도 포드와 비슷한 형태의 임금계약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디트로이트 AP.AFP=연합뉴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