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혜진기자] 하나대투증권은 25일
세코닉스(053450)에 대해 자동차용 카메라 매출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2000원을 유지했다.
김록호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스마트폰용 렌즈의 올해 매출은 1469억원으로 전년 대비 10.2% 증가에 그치지만 같은 기간 자동차용 카메라 매출은 500억원으로 43.2% 늘어날 것"이라며 "자동차향 매출이 전체의 19%에 달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신차에는 후면용과 전면용 뿐 아니라 측면 카메라도 옵션으로 채택돼 차 1대당 카메라 채용 수도 증가할 것"이라며 "현재 실적 추정치에는 반영되지 않아 실적 상향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김록호 연구원은 "세코닉스의 주가는 현 수준에서 35.6%의 상승 여력이 있다"며 "2분기부터 영업이익률이 개선되는 가운데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에 정당성이 부여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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