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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스탁론, 연 3.5% 취수 1.5% 연장&중도 0%
2014-03-10 13:00:00 2014-03-10 13:00:00
보통 스탁론은 금리가 낮으면 취급수수료가 높고, 취급수수료가 낮으면 금리가 높다. 때문에 스탁론 상품을 선택하는데 있어 금리와 취급수수료 모두 확인하고 계산해야하는 번거러움이 있다. 또한 스탁론은 보통 6개월에 한번씩 연장을 하기 때문에 연장수수료(0.5%)의 유무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하지만 토마토스탁론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최저 연 금리 3.5% 기본이고, 취급수수료 또한 업계최초로 1.5%이며,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도 전혀 없다. 이처럼 금리도 낮고, 취급수수료도 낮고, 연장수수료도 없다.
이것이 다른 스탁론 상품과 비교되는 토마토스탁론 만의 특징이다.
 
▶토마토스탁론이란?
증권사(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키움증권, 한화증권, SK증권, 이트레이드증권, 동부증권, 신한증권 등)와 여신기관(하나캐피탈, 대백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센트럴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등)이 제휴하여 제공하는 주식매입자금대출, 일명 "스탁론"은 증권계좌평가금액 대비 최대 400%까지 주식매수주문이 가능한 온라인대출상품이다.
 
증권사의 신용미수거래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상품이다. 미수거래는 레버리지 특징은 있으나, 결제일 기준 이내 상환이 되지 않으면, 미수동결계좌로 분류되어 지속적으로 이용이 불가능하다. 신용거래는 미수거래 보다 레버리지는 낮고, 상대적으로 고금리에 이용기간도 대략 90일정도로 제한되어 있다. 이에 반해 스탁론은 레버리지가 미수, 신용거래보다 높고, 저금리에 이용기간도 최대5년까지 길다. 또한 스탁론은 100% 온라인상품으로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공인인증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토마토스탁론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많은 장점을 가진 상품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함에 있어 발생될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해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고 당부 했다.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내 자금의 400% 주식매수, 한 종목 100% 레버리지 투자
◆ 최저 연 금리 3.5%, 업계 최초 취급수수료 1.5%
◆ 증권사 미수금액 실시간 상환처리,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마이너스통장식으로 이자비용 절감, 한도 증액 및 추가 대출 가능
◆ 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등 증권사 신용불가종목 매수가능(일부 종목 제외)
 
스탁론 비교분석 사이트 :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토마토 스탁론 문의전화 : 1644-0049
 
 
전일 거래량 상위 100
STX(011810), 터보테크(032420), 자연과환경(043910), SH에너지화학(002360), 남선알미늄(008350), #KODEX200, 팜스토리(027710), 엠게임(058630), 신성통상(005390), STX중공업(071970), 이루온(065440), 이지바이오(035810), 이디(033110), 이화전기(024810), 우리종금(010050), 이트론(096040), 영진약품(003520), 태창파로스(039850), 티케이케미칼(104480), SDN(099220), 에코에너지(038870), 유니슨(018000), 캔들미디어(066410), 이니텍(053350), 유진기업(023410), 피앤이솔루션(131390), SBS미디어홀딩스(101060), CMG제약(058820), 대유에이텍(002880), 일신석재(007110), 소리바다(053110), 3S(060310), 골든나래리츠(119250), 대명엔터프라이즈(007720), SK증권(001510), 유양디앤유(011690), 쌍방울(102280), KG모빌리언스(046440), 참엔지니어링(009310), 지엠피(018290), 코데즈컴바인(047770), SGA(049470), 고려제약(014570), 큐로컴(040350), #한국테크놀리지, 벽산(007210), 우리들제약(004720), 코디에스(080530), 제이비어뮤즈먼트(035480), 대동(012860), 포비스티앤씨(016670), 하림(136480), 슈넬생명과학(003060), 파라다이스(034230), SG세계물산(004060), 에머슨퍼시픽(025980), 로케트전기(000420), 윌비스(008600), 시그네틱스(033170), 중국원양자원(900050), 하림홀딩스(024660), 대우건설(047040), JYP Ent.(035900), 에스코넥(096630), 태평양물산(007980), LG디스플레이(034220), 영흥철강(012160), 대상(001680), 파트론(091700), SK브로드밴드(033630), 디지탈아리아(115450), 모나리자(012690), 성도이엔지(037350), CJ헬로비전(037560), 딜리(131180), SKC 솔믹스(057500), 코오롱(002020), 쏠리드(050890), 금성테크(058370), 지엔코(065060), 에이티넘인베스트(021080), 시노펙스(025320), iMBC(052220), 리홈쿠첸(014470), 이-글 벳(044960), 아미노로직스(074430), 바른전자(064520), #KODEX삼성, 코리안리(003690), CU전자(056340), NICE평가정보(030190), 상신이디피(091580), 코오롱글로벌(003070), 트랜스더멀아시아홀딩(015540)스, 우리이앤엘(153490), 씨티엘(036170), 에이스하이텍(071930), 대창(012800), 삼지전자(037460), 메디프론(065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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