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기대되는 중국성장-신영證
2014-01-28 08:52:34 2014-01-28 08:52:34
[뉴스토마토 이지영기자] 신영증권은 28일 삼진제약(005500)에 대해 중국 사업 전망이 밝아 올해부터 실적개선세가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규봉 신영증권 연구원은 "삼진제약은 고령화 사회에 증가하는 질병인 순환기계통 질환 치료제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며 " 현재 주가는 올해예상 실적 기준 동종업계 대비 저평가"라고 평가했다.
 
정 연구원은 "고령화 사회의 대표적 노인성 질환은 동맥경화, 심근경색, 고지혈증 등 순환기 질환이 대표적이다"며 "삼진제약은 순환기 질환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데다, 뉴토인(치매증상 치료제), 뉴라세탐(뇌질환 치료제) 등 치매 및 뇌기능 개선제 시장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원료의약품 시장에도 진출했다"며 "2013년 충청북도 오송에 약 250억원을 투자해 황산수소 클로피도그렐 (Clopidogrel Bisulfate) 생산시설을 준공했다"며 "2014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9% 증가한 2091억원, 순이익은 223% 증가한 249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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