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로엔케이(006490)가 일본 미와테크사와 함께 일본 내 에스코(ESCO) 사업에 진출한다.
로엔케이와 미와테크사는 최근 일본 이바라키현에 위치한 백십자종합병원과 에스코(ESCO) 계약을 체결하고 LED조명, 지능형조명솔루션(iLS) 등 사업에 필요한 물품을 공급하고 공사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에스코사업은 정부가 주관하는 에너지절약사업으로 기존 조명을 모두 LED 조명으로 교체하는 사업이다.
회사는 현재 에스코와 에너지저장장치(ESS)등 다른 사업과 연계해 일본사업을 활성화 시키는 방법도 연구 진행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일본은 원전사태로 인한 전력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향후 에스코 사업에 대한 가능성과 잠재력이 높게 평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로엔케이는 지난해 6월 1일 일본 미와테크사와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 사실을 공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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