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로 방송광고 시장 한파
2009-02-07 10:39:14 2009-02-07 10:39:14
경기 침체로 방송 광고 시장이 얼어붙고 있다.

7일 한국방송광고공사에 따르면 지난 1월 지상파TV를 비롯한 지상파DMB와 라디오 등의 방송광고 매출은 1101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월과 견줘 542억원이, 지난해 12월에 비해서는 203억원이 각각 줄어든 규모다.

이에 앞서 MBC는 광고 시장의 위축이 장기화할 가능성에 대비하고 지속적인 성장과 프로그램 경쟁력의 우위를 지키려는 조치의 일환으로 2015년까지 현재의 인력을 20%가량 줄이는 구조조정을 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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