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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6회 증권모의투자대회 주식배틀 3일차..'장태풍' 1위
2013-06-27 11:13:23 2013-06-27 11:16:19
이 기사는 인포머셜입니다. 인포머셜(Informercial)은 인포메이션(Information)과 커머셜(Commercial)의 합성어로 스폰서가 제공하는 정보로 꾸며진 상업성 콘텐트입니다.
 
 
지난 26일 코스피지수는 오르락 내리락을 반복하다 전일 대비 2.82포인트(0.16%) 상승한 1783.45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지수가 G2(미국, 중국) 호재에 엿새 만에 반등했지만, 외국인 매물 부담에 상승폭은 미미했다.
 
이날 코스피는 중국 자금경색 우려 축소와 미국 경제지표 호조 등에 힘입어 1%대 상승세로 출발했다.
 
전날 인민은행은 은행권의 자금경색이 점차 나아질 것이며 필요하다면 일부 금융기관에 유동성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미국 주택경기 지표도 5년 만에 최고 수준을 나타내며 미국 경기에 대한 긍정적 전망이 확산됐다.
 
하지만 장 시작 당시 1799.74까지 올라 1800선 회복이 기대됐던 코스피지수는 이후 상승폭을 반납하고 등락을 거듭했다. '팔자'를 이어가는 외국인이 이날도 부담이 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1730억원, 297억원 어치 주식을 사들였다. 외국인은 2187억원을 순매도해 14거래일 연속 투매 행렬을 이어갔다.
 
주식배틀에서는 필명 굿쿨나마가 9.837%로 1위, 필명 by차티스트정이 5.509%로 2위를 기록했다.
 
연습주식에서는 필명 155m자주포가 10.826%로 1위, 필명 dorae가 7.417%로 2위를 기록했다.
 
 
주식배틀 대회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진행되며, 매주 대회 누적수익률 상위 6%에게 해피어카운트(1000만원)를 시상한다. 또한 해피어카운트 시상자를 제외한 상위 10%에게는 주식 배틀 참가권을 제공한다.
 
무료로 참가할 수 있는 연습 주식에 참가 시 누적수익률 상위 2명에게 무료참가권을 제공하며 더 많은 투자기회를 가져갈 수 있다.
 
이 대회는 개미투자자들의 단기 트레이딩 능력 향상 및 다양한 투자기법을 적용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참가신청은 배틀 홈페이지(http://battle.tomato.co.kr), 증권통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가능하며, 이토마토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배틀 홈페이지와 모바일 홈페이지를 참고하길 바란다. 
 
  
 
 
※ 해피어카운트란?
운용 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고, 수익은 100% 출금 가능한 주식계좌
- 주식배틀 대회에서 대회 누적수익률 상위6%에게 시상
- 이트레이드 증권 계좌 개설 필수(1000만원 주식운용금 지원)
 
※ 프리어카운트란?
- 투자운용금 930만원 지원 받아 실거래를 할 수 있는 주식계좌로 70만원은 본인 부담 (이트레이드 증권 계좌 개설 필수)
- 주식배틀 대회에서 상위 25%에게 시상 (해피어카운트 시상자 제외)
- 연습주식 상위 10%에게 시상
 
 대회 문의: 02-2128-3888
사이트: http://battle.tomato.co.kr
모바일: http://mbattle.tomato.co.kr
 
<거래량 상위 100종목>
테라리소스, KODEX 레버리지, STX팬오션, KODEX 인버스, 이화전기, 현대피앤씨, 아미노로직스, 보루네오, KODEX 200, STX, KT뮤직, 신일산업, 금호종금, 태창파로스, 신성통상, 스페코, 키스톤글로벌, 광명전기, SK하이닉스, 로케트전기, 일경산업개발, 국제디와이, 팜스토리, 대영포장, 성호전자, 루멘스, 미래산업, 우리금융, 에이엔피, 완리, 인디에프, 진흥기업, 대양금속, KTB투자증권, SG세계물산, 팜스웰바이오, 빅텍, 대성창투, 비티씨정보, 리홈쿠첸, LG유플러스, 현대상선, 옴니시스템, 코미코, SH에너지화학, KEC, 에스코넥, 동양건설, 이지바이오, 아남전자, G러닝, 셀트리온, 파트론, KB금융, LG디스플레이, 아이테스트, 기아차, 제미니투자, 서희건설, 삼천당제약, 스포츠서울, 디아이, 우리들생명과학, 오픈베이스, SK브로드밴드, JYP Ent., SBI글로벌, 에이티넘인베스트, 흥아해운, 에머슨퍼시픽, 포스코 ICT, 대아티아이, 한국전력, 셀루메드, 정원엔시스, 신성에프에이, 이스타코, 신성솔라에너지, 서울반도체, 유니더스, 원익IPS, 페이퍼코리아, 세우글로벌, 터보테크, 피에스텍, 윌비스, 위지트, 한진해운, AP시스템, 쌍방울, 차바이오앤, 두산인프라코어, 라이브플렉스, 비츠로시스, SGA, 삼화전기, 신원, 대원전선, 인프라웨어, 쓰리피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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