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혜진기자] 한국투자증권은 20일
신흥기계(007820)에 대해 2분기 수주 모멘텀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박혜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신흥기계는 물류 자동화설비를 공급하는 업체"라며 "사업 특성상 실적보다는 수주 금액이 주가에 더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이는 이 회사의 실적이 수주 진행률에 따라 매출을 인식하는 구조에서 발생하기 때문"이라며 "국내 설비투자가 정상화 국면에 들어섰기 때문에 2분기 신흥기계의 수주 모멘텀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익률 개선도 중요한 변수 중 하나"라며 "향후 해외 수주 성과 추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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