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1,2위 항만인 상하이항과 선전항의 컨테이너 처리 실적이 세계경제 침체로 급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세계 2위의 컨터이너 항만인 상하이항과 세계 4위인 선전항의 지난해 12월 컨테이너 처리실적은 같은해 11월에 비해 각각 6%와 15.7%나 줄어들었다.
상하이항과 선전항의 지난해 전체 컨테이너 처리실적도 2007년에 비해 각각 6.8%와 1.5%에 증가하는데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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