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EC, 삼성종합기계에 143억 공작기계 공급
2013-05-02 11:52:05 2013-05-02 11:54:45
[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SMEC(099440)는 2일 국내 공작기계 딜러업체인 삼성종합기계(주)와 143억 원 규모의 공작기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60억원 규모의 장비 공급 계약이후 두번째 계약으로 SMEC는 내년 4월까지 공작기계 총 152대, 143억 원 규모의 장비를 삼성종합기계(주)에 공급하게 된다.
 
공급 제품에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SMEC가 독자 개발해 국내 유일의 전자기기에 활용되는 프로파일과 프레임 부픔을 생산할 수 있는 수직형 머시닝 센터인 LCV30LB시리즈가 포함됐다.
 
이들 장비는 전량 베트남으로 수출돼 발광다이오드(LED)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프레임 가공 라인에 활용된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공작기계 산업은 자동차 산업 중심의 소형 공작기계 수주가 주를 이루는데 SMEC는 자체 개발한 프로파일과 프레임 부품 생산 전용 수직형 머시닝센터를 보유하고 있다"며 "다양한 라인을 구축하고 있어 타사에 비해 다양한 산업에서 수주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SMEC도 산업적 추세의 영향으로 1분기 매출 성장세가 약간 주춤했지만, 지난 3월부터 회복된 수주를 통해 올해 전체 매출계획에는 지장은 없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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