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건설, 100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3-27 17:33:38 ㅣ 2013-03-27 17:36:07 [뉴스토마토 박승원기자] 울트라건설(004320)은 흥화에 대해 10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 2011년말 자기자본의 174.45%에 달하는 규모로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014년 3월26일까지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수급통)거래량 급증: 빅텍/국영지앤엠/퍼스텍 (특징주)울트라건설, 영업익 흑자전환에 '강세' 위기의 중견건설사.."흑자내도 안심못해" 울트라건설, 화랑관사비엘티 자회사로 편입 박승원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토마토레터 제408호] '이별통보 여친살해' 김레아, 첫 '머그샷' 강제 공개 [IB토마토]HMM, 영구채 전환에 지분 희석 직면…주주 달랠 카드는? [IB토마토]키움증권, IB부터 부동산까지 보폭 넓힌다…리스크 관리도 고삐 [IB토마토]MG손해보험, 매물 가치 '뚝'…"팔려도 문제" 이 시간 주요뉴스 2차 실무회동도 '평행선'…'빈손' 영수회담 우려 175석 원내사령탑 '박찬대'…민주당 첫 단독 추대 "승자 독점의 대통령제…권력 분산은 국민의 명령" 22대 국회의장, '개혁 의장' 아닌 '개헌 의장'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