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초정밀 커넥터 생산 전문기업
씨엔플러스(115530)는 20일 기존 제품 대비 비용을 40% 가까이 절감한 저전압 차등 시그널링(LVDS) 커넥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개발된 커넥터는 기존의 LVDS커넥터 완성품의 부품수가 5~8개로 구성된 것에 비해 3개의 부품으로 완성됐으며 기능면에서도 사용자의 편의성이 고려된 제품이다.
이와 함께, 작업자가 FFC 결합 작업시 삽입력이 제로(ZERO)임으로 작업성이 우수하고, Non ZIF 타입에서 FFC를 결합시 발생할 수 있는 접촉부 들뜸 현상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또, FFC를 결합 후 결합강도가 10Kgf 이상으로 결합력이 견고하며, 블라인드 메이팅(Blind Mating)구조, FFC 미삽입 방지 구조, 더블락(Double Lock)구조, FFC 이격 방지 구조, 커넥터의 PCB 고정력 강화 구조 등의 우수한 특성을 포함하는 커넥터로 기존의 커넥터의 문제점을 한층 보완했다.
씨엔플러스 관계자는 "개발된 제품은 모니터에 나타나는 데이터를 전송하는 선로를 연결하는 커넥터로서, 기존 제품보다 품질과 성능이 우수하면서 40% 이상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고객사의 호응이 무척 클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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