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무상급식확대 기대감에 무상급식 관련주들이 연일 강세다.
전일 전교조 춘천화천초중등지회는 "춘천시는 아이들에서 ‘밥 먹을 권리’를 박탈하지 말고 학부모의 요청대로 무상급식을 당장 실시하라"고 촉구했다.
지난 23일 파주시는 유치원(만 5세)과 초등학교에 이어 오는 6월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무상급식을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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