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청년에너지 프로젝트’ 수상 대학생 해외견학
2012-02-09 12:20:01 2012-02-09 12:20:01
[뉴스토마토 이보라기자] 두산중공업(034020)은 '청년에너지 프로젝트 공모전' 수상자들이 해외 현장견학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이 공모전에 수상한 상위 2개팀 7명은 지난 2일부터 12일까지 열흘간 중동지역 전시회와 두산계열 유럽 생산 현장을 방문해 선진 시장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있다.
 
이들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중동지역 최대 규모 발전·워터 전시회(PGME 2012)와 각종 컨퍼러스 등에 참석해 신재생에너지분야의 동향을 확인했다. 또 두산중공업의 유럽 자회사인 체코 스코다파워, 영국 두산파워시스템을 방문했다.
 
포스텍과 카이스트 연합팀과 경북대팀은 두산중공업이 작년에 실시한 '청년에너지 프로젝트 공모전'에서  각각 1,2위를 차지해 부상으로 이번 해외견학 기회를 얻었다.
 
이번 해외 체험에 참여한 포스텍 신소재공학과 김태민씨는 "두산중공업을 비롯해 GE,
알스톰 등 세계 유수 발전, 담수 업체들의 미래 기술을 생생하게 볼 수 있는 소중한시간이었다"며 "이번 경험이 앞으로의 공부와 진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두산중공업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래인재인 대학생들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단편적인행사보다는 학생들에게 실제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고재인 자본시장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