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아큐코리아는 대만 태블릿 전문기업 아큐지테크놀지(ACCUSEE TECHNOLOGY)와 독점 공급·판매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태블릿 시장에 진출한다고 18일 밝혔다.
아큐지테크놀지의 제품군은 전자기 유도방식으로 디자인됐다는 점에서 기존 적외선방식의 태블릿과 구별된다. 또 고감도 펜으로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아큐코리아는 'ACCU(아큐)'라는 브랜드를 앞세워 ▲10~12인치 태블릿 ▲사인패드(SIGN PAD) ▲15·17·19·22인치 태블릿 모니터 등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무건전지 펜도 개발해 다음달부터 시판할 예정이다.
아큐코리아는 자사 태블릿 제품군이 섬세한 그래픽을 필요로 하는 그래픽 디자이너들과 학교·학원 등 교육현장, 일반기업, 관공서, 금융권 등에 적합하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70-8843-6090)로 문의하면 된다.
김성기 아큐코리아 대표는 "향후 2~3년 안에 교육·상업·산업용 태블릿 시장의 수요가 크게 증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 'ACCU(아큐)' 브랜드를 단 아큐코리아 태블릿 제품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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