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HMC투자증권은 오는 18~19일 양일간 다양한 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총 150억원 규모의 주가연계증권(ELS) 3종을 공모한다고 17일 밝혔다.
매 평가 시점 두 기초자산이 모두 최초기준지수의 90%(6, 12개월), 85%(18, 24개월), 80%(30, 36 개월) 이상인 경우 수익이 확정돼 상환되며 만기까지 상환되지 않았을 경우에도 발행 후 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대비 38%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장중 포함) 39.0%(연 13.0%)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전체투자기간 동안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 기준가격대비 38%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발행 후 6개월마다 조기 상환기회가 주어지며, 매 평가 시점에 두 기초자산이 최초기준지수의 88%(6, 12개월), 83%(18, 24개월), 78%(30개월), 75% (36개월) 이상인 경우 수익이 확정되어 상환된다.
만기까지 상환되지 않았을 경우에도 발행 후 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대비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장중 포함) 51.0%(연 17.0%)의 수익이 지급되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 기준가격대비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HMC투자증권 ELS 496호는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6개월 만기 원금 보장형 상품이다.
발행일인 20일 코스피200 지수를 기준지수로 투자기간 1년6개월 후 평가시 코스피200지수가 장중가 포함해 기준지수의 100~120%사이에서 움직였을 경우 0~14%의 수익을 지급하고 기준지수의 120%를 초과해 오른 적이 있는 경우 3%의 수익이 확정된다.
또, 만기 평가일 지수가 80~100%사이에서 움직였을 경우 0~13%의 수익을 지급하고 지수가 8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3%의 수익이 확정된다.
만약 지수가 기준지수의 80% 미만으로 하락했다가 만기평가일 지수가 기준지수의 120%인 경우, 양방향으로 수익이 발생해 80% 미만시 3% 수익 확정, 상승에 따라 최대 14%의 수익이 확정되어 만기일에 최대 17%의 수익을 지급한다.
이번 공모상품은 494호, 495호는 고위험, 496호는 저위험으로 분류되며, 모집금액은 각각 50억원씩 총 150억원 규모다,
투자문의사항은 HMC투자증권 금융센터(전화 1588-665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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