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KB투자증권은 2일
유진테크(084370)에 대해 "450mm 전환이 시작되면 연간 매출액 1조원이 가능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1000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변한준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NAND & System LSI 용 신규 라인 증설 전망 및 하이닉스의 SKT 피인수 이후 투자규모 확대 전망 등에 힘입어, 2012년도 반도체 설비 투자 규모는 전년 대비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유진테크를 반도체 장비 업체 중 최고 수혜 종목으로 제시했다.
그는 "2009년도 이후의 공정미세화(technology migration) 관련 투자를 통한 비약적 성장 스토리는 유효한 가운데, 2012년 NAND 및 LOGIC 중심의 증설 투자는 유진테크에 특히 반가운 소식"이라며, "450mm 장비 판매에서 유리한 고지 선점 소식은 장기적으로 유진테크의 뚜렷한 성장성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변 연구원은 "450mm 장비 전환이 본격화되는 2017년, 유진테크가 매출액 1조원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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