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대우증권은 26일
유진테크(084370)에 대해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에 모두 장비를 공급하고 있는 보기 드문 업체라며 목표가를 기존 2만4000원에서 3만원으로 25%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송종호 대우증권 연구원은 "유진테크의 주력 장비인 Single 타입 LPCVD(Low Pressure Chemical Vapor Deposition) 분야에서 글로벌 최상위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반도체 공정 전환에 따라 이 분야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내년 삼성전자의 반도체 설비 투자가 15조원 수준으로 대폭 증가할 전망이고, Single LPCVD에 이어 신규 장비인 Cyclic CVD로의 포트폴리오 다변화도 긍정적 요인으로 꼽았다.
올 4분기 매출액 383억원, 영업이익 84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08.3%, 61.7% 늘어나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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