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초고해상도 84인치 3D UDTV 출시
2011-12-29 11:04:51 2011-12-29 11:04:51
[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LG전자(066570)가 이르면 내년 초고해상도 84인치 3D(입체) UDTV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UD(Ultra Definition)는 풀 HD(고화질)보다 해상도가 4배 높다. 풀 HD 화면의 화소 수는 207만개인데, UD는 830만개에 달한다.
 
현재까지 UDTV를 출시한 TV제조사는 없으며, LG전자가 84인치 3D UDTV를 출시하면 시판되는 TV 가운데 화면 규격이 가장 큰 것이다.
 
LG전자 관계자는 "신제품은 회사가 내놓은 시네마 3D TV 중에서도 화면이 가장 크고 넓다"며 "3D TV의 경우 화면이 클수록 입체감과 몰입감도 향상된다"고 말했다.
 
LG전자는 다음달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12 CES'에 이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LG전자는 초고해상도 UD를 비롯,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와 무안경 3D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경쟁사보다 먼저 출시해 시장 주도권을 선확보한다는 전략이다.
 
노석호 LG전자 TV사업부장(전무)은 "독보적 기술력의 3D TV, 차별화된 스마트TV 콘텐츠 뿐만 아니라 차세대 디스플레이 경쟁에서도 한 발 앞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LG전자 모델이 초고해상도 84인치 3D(입체) UDTV를 소개하고 있다. 이 제품은 다음달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12 CES'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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