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휘닉스파크에선 편리하게 휴대폰 결제하세요"
2011-12-26 10:46:52 2011-12-26 10:48:44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다날(064260)은 보광 휘닉스파크와 제휴하고, 바코드결제 서비스 '바통(BarTong)'을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 '휘닉스파크(강원도 평창)' 전 지역에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
 
‘바통’은 애플리케이션에서 생성한 바코드를 스캔해 결제하는 전자지갑 서비스다. 온라인 상에서 주로 사용되던 휴대폰 결제를 오프라인으로 확대한 솔루션으로 지난 3월 다날이 개발했다.
 
프랜차이즈 매장 한 곳에서 사용할 수 있었던 기존의 서비스와는 달리 휘닉스파크 내 다양한 부대시설에서 ‘바통’ 결제를 이용할 수 있다. 휘닉스파크 방문객은 리프트 이용, 렌탈, 장비 보관 및 수리, 스키 강습뿐만 아니라 카페테리아, 야외가든, 호텔, 골프장, 워터파크 등 휘닉스 파크 내 부대시설 130곳에서 바코드결제를 할 수 있다.
 
다날은 "지갑을 가지고 다니기 어려운 스키장에서는 현금을 소지할 경우 지폐가 눈에 젖는 등 관리하기가 힘들어 사용이 불편한 경우가 많았지만, 항상 몸에 지니고 있는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어디서라도 원하는 서비스를 바통으로 결제할 수 있어 사용자의 편의를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또 휘닉스파크 '바통존(zone)' 런칭을 기념해 내년 1월부터 ‘바통’ 사용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도 진행 할 예정이다.
 
류긍선 다날 대표이사는 "고객의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 하기 위해 특정 지역 내에서 ‘바통’ 하나로 모두 자유롭게 결제할 수 있는 바통존을 선보였다”며 “스키시즌을 맞이해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 휘닉스파크를 찾는 많은 이용객들이 바통으로 더욱 편리하고 스마트한 연휴를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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