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공모자금 활용한 적극적인 사업확장-교보證
2011-12-05 09:12:20 2011-12-05 09:13:58
[뉴스토마토 김용훈기자] 교보증권은 5일 GS리테일에 대해 편의점과 기업형 슈퍼마켓(SSM)에 강점을 보유한 유통 전문기업이라며 공모자금을 활용한 적극적인 사업확장으로 업계 1위에 도전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성훈 교보증권 연구원은 "GS리테일은 국내 편의점 시장점유율 29.7%의 GS25(5970개 점포)와 SSM 시장점유율 28.6%의 슈퍼마켓 GS 슈퍼마켁(225개) 및 F&B 미스터 도넛, GS 왓슨즈를 주력으로 하는 유통전문기업"이라며 "지난해 매출액 3조4000억원, 편의점 2조2000억원, 슈퍼마켓 1조1000억원, 기타 806억원, 영업이익 888억원으로 유통업계 평균 이상의 성장성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정 연구원은 "이 회사 매출액은 최근 3년 CAGR 18.8%로 국내소매유통기장의 평균성장률 6.6%를 크게 웃돌았다"며 "매출의 65% 비중을 차지하는 편의점 사업부문 매출액은 2조2000억원으로 공격적인 점포확장을 통해 업계 1위에 도전하고 있고 점포당 매출액 역시 경쟁사대비 우월해 가장 효과적인 매출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GS리테일은 백화점부문과 대형마트 부문을 매각해 확보한 1조3000억원과 공모자금 3000억원 규모의 추가자금을 활용한 적극적인 시장공략이 가능할 것"이라며 "희망공모가액의 밴드는 지난해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19.4~22.6배 수준이고,  내년 예상 실적 기준 PER 15.5~18.5배 수준으로 국내 대표 유통업체대비 다소 높은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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