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S, '오피스365' 온라인 직판 개시
2011-11-30 19:47:36 2011-11-30 19:49:00
[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스마트워크 솔루션인 '오피스365'를 지난 29일부터 일반 고객들도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 직접 판매를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오피스365는 이메일과 통합 커뮤니케이션, 전사포털, 협업 솔루션 등 대기업 수준의 협업·통합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온라인으로 이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마이크로소프트 링크 온라인, 익스체인지 온라인, 셰어포인트 온라인과 오피스로 구성돼 있다.
 
그 동안 대기업에서만 사용이 가능했던 고가의 비즈니스 솔루션을 중소기업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게된 것이 오피스365의 가장 큰 특징이다.
 
이에 따라 기업 입장에서는 솔루션 사용을 위한 별도의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구매할 필요가 없으며, 보안·시스템 관리 등의 모든 업무가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 센터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전담 관리자를 두지 않고도 서비스를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다.
 
오피스365는 50인 이하의 중소기업 사용자들에게 적합한 소기업 서비스(P1)의 경우 사용자 일인당 월 6600원(부가세 별도), 50인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한 오피스365 엔터프라이즈(E3)는 2만63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또 현장 근무자들을 위한 메일·회사 포털 서비스는 월 4410원에 구매 가능하다.
 
오피스 365 협업 솔루션인 '셰어포인트 온라인'은 하나의 문서를 여러 사람이 협력해 동시에 작성·편집할 수 있고, 버전 추적이 가능해 업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여준다.
 
보안기능도 갖고 있어 암호로 보호돼 있는 웹사이트를 통해 조직 내외부 공유가 가능하다.
 
강희선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마케팅 오퍼레이션즈 사업본부 상무는 "고객들에게 스마트워크 솔루션을 더 쉽고 편리하게 구매하도록 자사 홈페이지를 통한 직접 판매를 제공하게 됐다"며 "이번 웹 판매를 통해 대기업 뿐만 아니라 소규모의 중소기업들도 완벽한 스마트워크 솔루션을 부담없이 구축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웹 직접 판매 서비스를 통해 제품 구매 고객에게 최신 삼성 슬레이트PC와 플랜트로닉스 블루투스 헤드셋, 마이크로소프트 웹캠 등 스마트워크 패키지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다음달 31일까지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프로모션 홈페이지(http://www.microsoft.com/business/ko-kr/Pages/Products/office365/trial.aspx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토마토 한형주 기자 han990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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