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골드만삭스 등 37개 금융사 등급 강등(상보)
입력 : 2011-11-30 08:22:40 수정 : 2011-11-30 08:32:58
[뉴스토마토 한은정기자] 국제 신용평가기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골드만삭스 등 미국은행을 포함한 세계 금융기관 37곳의 신용등급을 무더기로 강등했다.
 
29일(현지시간) 주요외신에 따르면, S&P는 "은행들에 대한 새로운 등급평가 기준에 맞춰 재조정했다"고 밝혔다.
 
미국은행 가운데 골드만삭스의 신용등급이 기존의 A에서 'A-'로, JP모건체이스는 A+에서 'A'로, 씨티그룹의 등급은 A에서 'A-'로 강등됐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와 메릴린치의 등급도 하향조정됐다.
 
유럽 주요은행 중에서는 HSBC가 AA-에서 'A+'로, UBS와 바클레이즈가 A+에서 'A'로 내려갔다. 이밖에 로이드뱅킹그룹과 로열뱅크오브스코틀랜드(RBS)의 등급도 하향수정됐다.
 
크레딧스위스와 도이체방크, ING, 소시에떼제네랄의 등급은 그대로 유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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