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무한도전` 온라인 유통가 점령
2012년 무한도전 달력, GS홈쇼핑·디앤샵 등 인터넷몰 판매 1위
2011-11-29 09:09:31 2011-11-29 09:11:02
[뉴스토마토 류설아기자] `2012 무한도전 달력`이 GS홈쇼핑 인터넷쇼핑몰을 통해 예약판매를 시작한지 열흘만에 판매 순위 1위에 오르며 끝없는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GS홈쇼핑이 운영하는 인터넷몰 GS샵은 지난 18일부터 ‘2012 무한도전 달력’ 예약판매를 시작한 결과, 지난 26일 무한도전 달력 특집편이 방송된 이후 주문이 급증하면서 28일에는 GS샵에서 가장 잘 팔리는 상품 순위 1위와 3위, 5위 등 상위권을 싹쓸이했다.
 
디앤샵에서도 상황은 마찬가지. 지난 28일 기준 디앤샵에서 가장 잘 팔리는 상품 1위, 상품 클릭 수 1위와 2위, 사고 싶은 상품 1위와 3위, 장바구니에 담겨 있는 상품 1위부터 4위까지 등 전 부문 상위권을 ‘2012 무한도전 달력’이 독점하고 있다.
 
올해로 제작 출시한 진 5년째를 맞은 ‘무한도전 달력’은 ‘달력=공짜’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대표적인 기부 상품으로 자리매김시킨 주인공. 지난 2008년 탁상용 달력 10만부가 매진되며 약 3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린 것을 시작으로 작년에는 탁상용 및 벽걸이 달력, 다이어리 등 전체 관련 상품 매출액이 45억 원을 훌쩍 넘기는 등 매년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올해에도 달력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상품으로 구성해 선보이고 있다.
 
탁상용 달력(4000원), 벽걸이 달력(5000원), 다이어리(1만5000원), 스페셜 패키지(3만원) 등 총 4가지다. 스페셜 패키지로 달력 2종과 다이어리 외에 무한도전 브로마이드(4매)와 무한도전 스티커세트(4종) 등이 포함돼 있다.
 
달력 외에 무한도전 교통카드(9900원), 무한도전 드로잉북(3500원), 무한도전 지우개(2000)원 등 다양한 무한도전 출연진의 캐릭터를 내세운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2012 무한도전 달력’은 내달 16일부터 차례로 발송되며 판매 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와 공익사업에 쓰인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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